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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기름저장시설과 하역시설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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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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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사진
울진해양경찰서에서 기름저장시설 해양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울진해양경찰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오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8주동안 7개소의 기름저장시설과 하역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1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저장시설 6개소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일반하역 시설 1개소는 자체점검을 통해 사업장 관리주체의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8일자로 개서되어 과거 포항해경서에서 3년동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시 지적되었던 46건 을 대상으로 개선여부를 재확인하고 지적한 사항에 대해 이행이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신재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시설에서는 기름 공·수급시 오염방지관리인의 현장 지휘·감독과 오염사고시 해양오염비상계획서가 현장 작동될 수 있도록 평시 교육·훈련과 방제자재 동원태세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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