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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 전통공예체험교실 민화·해금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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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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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교실 교육생모집(민화)
안동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교실 참가 교육생들의 민화 작품/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의 안동민속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전통공예체험교실’ 운영하고 있다.

22일 안동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8기로 내달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민화배우기, 해금연주하기 2개 과정으로 12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전통공예체험교실 교육생모집은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민화배우기 과정 20명과 해금배우기과정 24명을 모집하며 체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한다.

민화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생활과 종교, 사상과 문학 등 문화를 반영한 삶 그 자체였고 이번 민화배우기 과정을 통해 민화 속에 담긴 문화 코드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금은 고려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후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연주되고 있으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악기를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송승규 안동민속박물관장은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박물관, 친근한 박물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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