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에 따르면 구가네 식품의 공장유치로 신규고용 2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유기농 쌀로 고가화 전략을 펴고 있는 구가네 식품의 상품구성 취지에 따라 삼지수변공원 내 재배되고 있는 친환경 쌀의 안정적 납품처를 확보하게 되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군은 영양군 입주 기업 유치를 위한 집중전략으로 대한상공회의소 DB를 분석해 농산물을 가공하는 가내수공업 수준의 기업이 사세의 확장과 생산량의 확대로 공장을 증설하거나 가동 중인 공장이 노후해 식품안전기준인 HACCP 공장으로의 확장 증설이 필요한 기업군을 분석했다.
이에 전국 7400여개의 식품제조업 중 수도권 및 광역시에 소재하고 10년 이상 운영이 검증된 기업 1107개를 선정해 홍보 우편물을 발송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구가네식품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 10년째 누룽지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로 현 부산 공장에서 납품물량을 공급하기가 어려워 누룽지 제조 설비 3개 라인을 임시로 6개 라인으로 증설 검토 중 영양군의 적극적인 접촉으로 투자결정을 하게 되었다.
또 현 공장은 부산과 경남권으로 공급을 한정하고 남영양농공단지 입주 후 영양 공장에서 원재료인 쌀 1825톤 정도의 물량을 전국 시장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우제학 군 미래전략사업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남영양농공단지의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로 찾아오는 영양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