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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우리 아들딸이 돌아오는 부자 청송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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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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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전 경제부지사가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있다.
“획기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우리들의 아들·딸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작지만 강한 부자 청송’을 만들겠습니다.”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7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북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8일 우 전 부지사측에 따르면 우 전 부지사는 이날 ‘깨끗하고 강한 청송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선거 슬로건을 내걸고 7대 실천공약 ‘작지만 강한 부자청송을 위한 무지개 프로젝트’를 밝혔다.

무지개 프로젝트는 △내편 너편 없는 오로지 청송편만 있는 청송 △농사만 잘 지어도 돈 걱정 없고 사람 대접받는 청송 △아이 울음소리, 청년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청송 △누구나 찾고 싶고 며칠이라도 더 머물고 싶은 청송 △어디서나 쉽게 오고 어디로나 편하게 갈 수 있는 청송 △소외받는 이웃이 없고 어르신들의 여생이 편안한 청송 △세일즈 잘하고 일 열심히 하는 공직자가 넘치는 청송을 제시했다.

우 전 부지사는 경북도의 최고 경제 사령탑으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 경제의 초석을 다졌다. 또 전국에서 가장 낮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등 가장 많은 일을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우 전 부지사는 “지난 35년간 내 고향 청송 군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으로 공직생활을 영광스럽게 마무리했다”며 “지난날 국가발전과 경북발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고향 청송을 위해 또 다른 출발선에서 신발 끈을 동여매고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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