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다목적 태양열시스템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 10개소에 2억2000만을 투입해 태양열 온수기와 태양열 온수를 이용하는 농산물건조기도 함께 설치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고추, 무 등을 저렴하게 건조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26개소에 보급했으며 등유사용 보일러기준으로 연간 227만원 정도 절감되며 농산물건조기는 전기사용 건조기 대비 81% 정도 소비전력이 절감된다.
또 총 2억70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태양광 등 에너지원종류와 용량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를 차등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이달 중 정부 지원기준이 결정되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홈페이지에 개별단위로 신청하거나 동일 최소행정구역단위(리, 동)에 있는 10가구 이상 마을단위로 신재생에너지사업 참여기업을 선정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주택용 3㎾ 태양광 발전설비를 단독주택에 설치할 경우 전기요금을 매년 32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일반적으로 패널의 수명 20년 이상, 인버터의 수명이 10년 이상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뛰어난 경제성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