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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은 이날 오전 백년대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 만들기를 통한 ‘활기찬 목포’를 만들겠다고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시장은 “지난 4년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착공 등 관광도시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대양산단 분양률 43% 달성, 1000억이 넘는 부채를 상환하는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 며 “향후 4년은 그동안 마련한 발판을 토대로, 경제 활기, 관광거점,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이 함께 숨 쉬는 아름다운 도시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주요 분야 경제, 관광, 복지 등 10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체류형 관광도시, 국제해양관광도시 조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기찬 원도심 조성, 세일즈 행정을 지속해 양질의 기업 유치, ‘청년희망도시’ 건설, 빚없는 건강한 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지속을 약속했다.
또 김 산업 제1 도시 육성,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차질 없는 진행 등 전국 제1의 수산도시 건설, 해경 서부 정비창 사업 선정 등 신 해양시대 개막, 품격 있는 교육·문화·체육·예술의 도시 조성 박차, 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확대, 국토 1호선 시점인 목포와 종점인 신의주간 교류협력 추진의지를 밝혔다.
박홍률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목포의 중단 없는 발전’과 ‘목포의 활기찬 미래를 열어갈 희망을 주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한 후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