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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이날 오전 33분 동안 진행된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 결과 및 분야별 남북회담 등 남북관계 진전 동향을 공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후속협상 준비 관련 내용을 강 장관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외교부는 “두 장관은 현시점이 비핵화 등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앞으로도 한·미 간 긴밀한 고위·실무 사전·사후 협의를 통해 북·미 후속협상 등 향후 상황에 함께 대응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일정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