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날 폼페이오 장관과 한 통화에서 미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밀접히 연락을 계속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내주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러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방북에 앞서 북한의 조속한 비핵화 조치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왕이 국무위원과 통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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