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흥군, 축산농가 폭염예방 예비비 5억5천만원 긴급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29010016239

글자크기

닫기

방수남 기자

승인 : 2018. 07. 29. 14: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흥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등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예방시설·장비를 7월31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전남 장흥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등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예방시설·장비를 긴급지원하고 나섰다.

장흥군은 다음 달 중순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5억 5000만원의 예비비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축종과 사육규모, 축사여건 등을 감안해 대형선풍기, 스프링클러, 열차단 페인트 등 축사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한우, 한돈, 양계, 오리, 흑염소 등 축산단체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폭염에 취약한 축종과 소규모 농가에 대해 우선 지원토록 협의했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폭염 예방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축사 차광막 설치를 비롯해, 축사 지붕 물 뿌리기, 송풍기를 활용한 축사 내부 공기 순환 등 폭염을 대비한 가축 체온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 장흥군은 폭염 대비 비상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방수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