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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폭염 피해 최소화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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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8. 08. 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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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경로당, 정자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폭염피해 ...예방교육을 실시
폭염예방교육사진
마을경로당을 찾아 폭염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 발령에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1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장흥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20개 보건기관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고 이온음료, 얼음수건 등을 비치해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하고 마을경로당, 정자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폭염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또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보건교육과 일일 전화상담을 실시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장흥종합병원과 장흥우리병원의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이후 신속 대응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김규중 장흥군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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