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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안전 알림서비스는 지역 65세 이상 중증질환(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및 기타 중증질환)을 가진 홀몸노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응급상황 발생 시 버튼만 누르면 119 및 응급안전요원이 어르신의 안부를 즉시 확인하는 서비스로 현재 지역에만 142명이 가입돼 있다.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혼자하기 어려운 집안일도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급안전 알림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자주 점검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은 건강을 위해 폭염 기간 집에 있기보다 가까운 무더위 쉼터(마을회관)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