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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한약진흥재단, 천연연구센터, 장흥군, 세화종합건설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산야초마을은 2003년 창업해 2006년부터 생약초 관련 사업을 해오던 중 바이오산단 2645㎡의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황칠나무 가공·유통시설 공장을 준공했다.
황칠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별명답게 항암 및 당뇨, 피부 개선, 간기능 개선, 면역력 향상 등 우수한 효능을 입증 받으면서 비교 우위의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연 대표는 “자체적인 원물의 관리 시스템 가동을 통해 질 좋은 원료생산과 판로 개척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이익을 높이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산야초마을은 황칠나무 생산·가공·유통·체험을 아울러 임산물 6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