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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후원자 1004명의 후원금(5000만원)과 장흥군 건축사 협회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의 재능 기부, 연세학원(최미랑 원장)의 후원 등으로 대상 가정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추진위원회를 비롯하여 전라남도, 경상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흥군, 마을 주민의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어른들의 작은 관심이 어린아이에게 큰 변화를 선사하는 놀라운 일”이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