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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8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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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8. 12. 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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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사업비 8천만원 확보
친환경농업 확산 위해 실천농가 지원책 확대 실시
용산면친환경적토미재배현장
전남 장흥군 용산면 친환경적토미재배현장.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이 전남도 친환경농업 평가에서 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전남도 친환경농업 1번지란 타이틀을 얻게 된 군은 사업비 8000만원도 함께 확보했다.

27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농업을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을 군정 역점업무로 선정해 추진해 왔다.

유기농 중심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꾸준히 확대해온 결과 올해는 지난해(2615㏊)보다 11.7% 증가한 2922㏊ 인증면적을 확보했다.

그 중 유기인증면적은 996㏊로 전년(842ha) 대비 18.3%로 증가했으며 벼 이외 40개 품목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친환경 실천농가에 대해 주요 농자재 100% 지원과 사업자 선정 시 친환경 인증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쌀 포장재 및 포장기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제초매트 지원, 유기농쌀 생산장려금 지원, 친환경농업인 역량강화사업 추진 등 친환경농업 시책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3건이나 선정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한 시책개발과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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