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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은 토양의 지력증진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다지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하고 있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뿌리는 규산, 석회 등의 비료다.
대상 면적은 유치면 농경지 278㏊로 모두 520톤을 공동살포할 계획이다.
김장용 유치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공동살포를 통해 어려움이 해소됐다”며, “지력증진을 장흥군 친환경 1번지 유치면의 면모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