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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 재활용 의류 수출공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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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3. 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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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10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한 재활용 의류 수출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개동과 창고, 기계, 옷가지 등을 전소시키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약 1650㎡가량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와 200여명의 인력에 의해 1시간2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장 쪽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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