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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남본부, 봄철 영농기 대비 저수율 및 시설물 현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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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04. 12. 11:33

김종필 본부장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김종필 농어촌公 충남본부이(사진 두 번째) 세종시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를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농어촌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봄 영농철을 앞두고 용수 급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지사장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종필 농어촌公 충남본부장은 충남지역 13개 지사장들로부터 각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 및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결과 후속조치를 보고 받고 용수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충남지역의 저수율은 96%, 평년대비 113% 수준으로 봄철 영농기 용수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공사는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뭄에 대비해 관련 장비와 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김 충남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시설점검을 철저히 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김 충남본부장은 세종시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를 찾아 봄 영농철을 앞두고 용수확보 현황과 영농기 대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봄철 영농기 용수관리를 위해 용배수로 준설, 농업인 물 절약 홍보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정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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