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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해시에 따르면 금상은 임만재 작가의 ‘소바’, 은상은 김동건 작가의 ‘분청귀열 찻사발’과 이기원 작가의 ‘유적천목다완’이 차지했다.
동상은 배창기 작가의 ‘덤벙 찻사발’, 이미진 작가의 ‘연리문 찻사발’, 조민서 작가의 ‘조민서 지사다완-1’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강준호 작가의 ‘이라보찻사발’, 김경애 작가의 ‘만개’, 김정태 작가의 ‘미리내를 보다’, 백기호 작가의 ‘봄날’, 송인길 작가의 ‘분청사기덤벙찻사발’, 오수인 작가의 ‘석류’, 우기원 작가의 ‘봄날’, 윤지혜 작가의 ‘상감인화문다완’, 이한옥 작가의 ‘옹달샘’, 임경택 작가의 ‘정호 대지의 풍요’, 조방선 작가의 ‘매화다완’, 천경희 작가의 ‘김해찻사발’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남이 가지고 있는 차 문화에 대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확대하고 찻사발 연구와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도예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사)김해도예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은 오는 2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전시실에서 일반에게 선보인다.
특별상 이상 수상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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