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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수돗물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브랜드 첫 수돗물 분야 대상에는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여해 본선 경쟁을 벌였다.
평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신뢰도, 품질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해시가 내놓은 ‘찬새미’가 전 항목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아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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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새미’는 2012년 전국 공모로 탄생한 김해시 수돗물 브랜드로써 낙동강 표류수가 하천 바닥 토양의 자정작용을 거쳐 강변여과수로 태어나는 과정을 ‘뼛속까지 시리도록 차갑고 맑은 우물’이란 뜻을 담고 있다.
‘찬새미’는 지난 1월 전국 최고 권위 수돗물 범국민운동기구인 ‘수돗물 시민 네트워크’가 주최한 ‘수돗물 시민 대상’에서도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최고 품질의 수돗물로 인정받았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찬새미’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신 덕분에 받은 상이어서 그 어느 상보다 의미가 크다”며 “정수장 네트워크화와 도수관로 복선화로 수도시설 안전망을 구축하고 ISO 22000(식품안전시스템) 국제인증을 추가 취득해 시민들이 24시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수도박물관을 건립한 데 이어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2017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