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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을 계기로 김해시는 시청사 내 민원실과 이든카페 등에 수돗물 음수기 확대 설치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또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시와 음용률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은 물론 김해시민들의 수돗물 인식 개선에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식에서 수돗물 ‘찬새미’ 시음을 진행해 수돗물 마시기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로 다짐했다.
‘찬새미’는 올들어 각종 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품질의 수돗물임을 입증했다. 지난 1월에는 제4회 수돗물시민대상에서 대상을, 지난 17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시청 앞 공원에 가야유물을 형상화한 음수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수돗물은 4인 가족 기준 정수기에 비해 연간 120배, 먹는 샘물에 비해 936배나 저렴하고 환경적으로도 2ℓ 기준 먹는 샘물에 비해 751배, 정수기에 비해 1845배나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한다.
건강 측면에서도 유명 먹는 샘물에 비해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허성곤 시장은 “공무원들이 먼저 청사 내에서 수돗물을 마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이번 협약은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수돗물을 신뢰하고 마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