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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원공무원 1박2일 힐링캠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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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5. 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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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성 프로그램 탈피 명상 위주 운영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전경.
경남 김해시는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민원공무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5, 16일 이틀간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친절교육, 직원단합, 강의와 더불어 이뤄지던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최소화하고 직원 스스로 충분히 본인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며 에너지 회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직원 개개인의 감정 관리를 위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 올해 초 직원 심리 상담을 위해 시청 내에 설치한 상담실 해온의 도움을 받아 직무 스트레스 검사(PSRI)와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하고 통나무 명상, 걷기 명상 등 자연 속에서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간다.

김기혜 시 민원소통과장은 “현 시대는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든 감정노동이 뒤따른다”며 “행복도시 김해 추진의 원동력은 직원의 심리적 안정에서 시작되며 이번 캠프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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