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맡겨진 성품은 한림면 지역 경로당 54곳에 10㎏씩 배부할 계획이며 성금 100만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복지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림면새마을부녀회는 47명의 회원으로 꾸려져 있으며 가야문화축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참 봉사단체로서의 솔선수범하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말순 한림면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었지만 각 마을별로 자체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부득불 어르신이 함께 모이는 공간(경로당)에서 한 끼의 식사라도 맛나게 드시라고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안 면장은 “지역 모범단체인 한림면새마을부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김치 와 성금을 맡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지역 단체의 관심 덕분으로 한림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5월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