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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마음동행센터’는 경찰관의 심리상담을 전담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예산을 지원해 각 지방경찰청 단위로 협약병원을 선정, 운영하는 상담소이며 경남지역에는 그동안 ‘마음동행센터’가 없어 부산청 센터나 위탁 민간 상담소를 이용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상담소는 오는 7월 개소예정으로 현재 내부 및 기자재 설치 공사가 한창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현장 경찰관의 트라우마 등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상담은 물론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와 치료에 적극 협력한다.
김창룡 경남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남청 마음동행센터가 개소하게 돼 직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병원 측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은 “평소 경찰관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센터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