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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 검거 인원은 전년 동기 112명에 비해 112.5% 증가했고 구속 인원은 전년 동기 27명에 비해 100% 증가했다.
마약류 검거 인원별로는 향정신성 의약품 사범이 162명(68.1%)을 차지했고 마약사범은 50명(21%)으로 뒤를 이었으며 대마사범은 26명 (10.9%)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투약·소지가 169명에 7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판매책이 40명에 16.8%, 밀경 27명에 11.3%, 밀반입 2명에 0.8% 순이었다.
또 마약류 사범 가운데 인터넷 사범은 76명에 31.9%를 차지했고 클럽 등 유흥업소 주변 사범은 28명에 11.8%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자 195명에 81.9%, 여자 43명에 18.1%였고 연령별로는 40대 65명에 27.3%, 20대 60명에 25.2%, 30대 48명에 20.2%, 50대 35명에 14.7%, 60대 이상은 30명으로 12.6%를 차지했다.
경찰은 이번 집중단속에서 필로폰 90g, 코카인 486g, 대마초 182g, GHB(물뽕) 1026㎖, 양귀비 1880주 등을 압수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밀반입·판매행위 등 공급 사범 검거에 주력하는 한편 인터넷·SNS를 이용한 마약류 유통 사범 단속을 강화해 생활 주변의 마약류 접근을 사전 차단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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