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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자치회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모아 온 의류와 가방, 장난감, 주방 소품 등 500여점의 생필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이 생필품은 현장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김해여성자치회는 2001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하루’ 기부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여기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설명절 전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 나눔 보따리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연옥 김해여성자치회장은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품만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행사로 한 부모·조손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