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28일 심야 시간에 아파트 등지를 돌며 상습적으로 자전거를 훔친 A씨(39·주거부정)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새벽 0시20분께 창원시의 한 맨션 복도에 세워져 있던 B씨(42) 소유의 자전거(30만원 상당)를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2월19일부터 같은 방법으로 창원 일대 아파트와 원룸, 주택 등지에서 모두 10차례에 걸쳐 자전거 10대(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