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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철곤 썬프레인코 대표, 김해시 이달의 자랑스런 CEO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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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6. 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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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선철곤 썬프레인코 대표(오른쪽)가 3일 김해시가 매월 선정 시상하는 자랑스런 CEO에 선정돼 표창을 수여받은 뒤 허성곤 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매월 선정, 시상하는 이달의 CEO상에 선철곤 ㈜썬프레인코 대표가 선정됐다.

김해시는 3일 오전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선철곤(61) 썬프레인코 대표를 이달의 자랑스런 CEO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CEO상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에게 김해시가 매월 정례조회를 통해 수여하고 있다.

김해시 한림면에서 가스 스프링 및 오일댐퍼를 전문생산하고 있는 썬프레인코는 1993년 태양산업을 설립해 1998년 대우 승합차 부품인 미션 스페이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후 2000년부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으로 가스 스프링 및 댐퍼를 독자기술로 개발하고 약 40여종의 특허 기술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00만불 어치를 수출했다.

이 업체는 또 GAOSS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신규 고객 확보는 물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철곤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김해시도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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