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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 33분께 현관 출입문을 잠그지 않은 채 외출 중인 거제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8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이달 12일까지 거제, 남해지역을 돌며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 7곳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주민의 신고를 받고 탐문 수사에 나서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남해군의 한 노상에서 검거했다.
A씨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