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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전 8시 40분께 사천의 한 노인복지시설 입구 고추밭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B씨(71)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평소 방 청소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 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목덜미와 등 부위를 크게 다쳐 진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도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복지시설 직원에 의해 제압됐고 흉기를 뺏겼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이유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