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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0시 40분께 창원시 성산구의 한 빌딩 앞 도로에 식품 납품을 위해 차량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잠시 주차해 둔 차량에 침입해 현금 2만원과 금목걸이 등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방법으로 지난달 13일까지 창원 일대를 배회하며 문이 잠기지 않은 식품 납품 차량만을 골라 6차례에 걸쳐 370만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탐문 수사 중이던 경찰에 의해 창원시 한 노상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