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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와 창원시, 진주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기술 핵심 기관들의 특구 육성계획 청취 및 강소특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이선제 강소특구지원본부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곤 김해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학교 관계자, 한국전기연구원 관계자, 경상대학교 관계자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문미옥 차관과 각 자치단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3개 특구별 육성계획 보고, 건의사항 및 토론,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특구육성 보고에서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학교의 연구개발기술 사업화 모델과 단계별 기술이전 전략, R&D 인프라 구축, 기업·연구소 유치 전략 등을 강조했다.
시는 이어 의생명센터의 의료기기 인증 시험·검사기관 구축사업, 특구 내 인제대학교 산단 캠퍼스 및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특구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위한 인제대학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사업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문미옥 차관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우리나라 경제에 연구개발특구가 지역의 혁신거점으로서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시는 의생명산업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인프라, 그리고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십분 활용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동남권 의생명·의료산업의 거점도시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