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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께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한 생필품 가게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담배 280갑 등 1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같은 달 26일 새벽 4시께 창원시에 있는 한 빌라 앞 노상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해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신용카드를 훔친 것을 비롯해 훔친 신용카드로 인근 금은방에서 288만원 상당을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동네 친구들로서 집을 가출해 일정한 직업도 없이 지내오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A씨 등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분석과 탐문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부산시 한 노상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등 3명을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