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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5일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A군(18·학생)등 2명을 절도미수혐의로 구속하고 B군(18·무직)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 선후배 사이인 A군 등 5명은 지난달 14일 새벽 3시 59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C씨(58) 소유 금은방의 출입문(강화유리)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하려다 비상벨이 울리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범행 당시 1명은 미리 준비한 망치를 이용해 강화유리를 부수고 4명은 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A군 등 5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A군 등은 경찰조사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