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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차 도의원 간담회 때 자주 소통의 기회를 가지자는 양측 의견을 반영해 김해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신영욱, 이종호, 김진기, 김호대, 김경수, 손덕상, 박준호, 신상훈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허성곤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동북아 물류 R&D 물류단지(센터) 유치 △2023년 전국체전 개최 김해종합운동장 건립비 도비 최대지원 △김해 대표 문화컨텐츠 오페라 허왕후 제작 지원 △2023년 국제엑스포 김해가야문화엑스포 유치 △동부권 공공의료기관 유치 △김해관광유통단지 후속 사업 조속 추진 및 기반시설 투자액 상당 지원 △경남도 스포츠센터(체육회관) 유치 △경남테크노파크 김해분원 유치 등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허 시장은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비 32억원 지원 △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비 34억원 지원 △농촌테마공원 조성비 20억원 지원 △화포천습지관리센터 건립비 32억원 지원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건립비 10억원 지원 △용성천,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 사업비 41억원 등 총 38건에 33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비확보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허성곤 시장은 “아무리 시민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김해시의 미래발전에 중요한 사업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사업 필요성을 납득 시키지 않으면 실제 추진되기가 어렵다”며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김해시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이 결국 모두가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 맺은 것처럼 오늘 건의한 사업 역시 경남도정의 선봉에 있는 도의원들께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들은 “김해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자주 이뤄져서 반갑다”며 “경남도와 김해시와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로 현안사업 해결에 보탬은 물론, 도비확보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