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담양, 전국 최초 국가지점번호 및 GPS 문자전송 조난신고 체계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2501001590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25.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마트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 활용...지점번호와 GPS 문자전송
국가지점번호
전남 담양군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스마트폰NFC기능이 포함돼 있어 GPS위치 문자 전송이 가능하다.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주요 등산로에 스마트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조난신고 위치를 지점번호와 GPS(위성항법)까지 문자 전송이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설치가 이뤄진 등산로는 금성산성 등 7곳 77곳이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하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등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체계가 미흡한 곳에 설치, 조난 시 긴급구조 요청 등에 활용된다.

해당기능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뒷면을 지점번호판의 지정된 곳에 가져다 대면 신고자가 있는 위치의 지점번호 및 GPS 문자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떠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NFC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의 경우 QR코드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10자리로 표기된 지점번호판의 글자 수가 길어 긴급한 상황에 번호 전달 착오로 구조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스마트폰 NFC 기능을 활용한 지점번호판 설치로 조난 시 쉽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어 구조 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