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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11년간 이어온 저소득 노인 돌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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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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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88명 어르신 무릎관절수술…올해도 22명 순차 진행
여천ncc무릎관절 방문
문경욱 여천NCC 총괄공장장(왼쪽 세 번째), 이정화 여수시환경복지국장(두 번째)이 30일 여수애양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어르신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사진 오른쪽은 이의상 여수애양병원장. /제공=여천NCC
한화케미칼과 대림산업이 합작으로 설립한 지역기업인 여천NC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관절사랑 운동’이 11년째 지역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30일 여천NCC에 따르면 여수지역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무료 관절 수술을 통해 지난 10년간 188명이 도움을 받았으며, 올해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2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술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경욱 여천NCC 총괄공장장, 이의상 여수애양병원장, 이정화 여수시환경복지국장,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절사랑운동 관계자 등은 이날 여수애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르신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날 문경욱 총괄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관절사랑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천NCC의 관절사랑운동은 여수시, 한국존슨앤존슨, 여수애양병원, 전남공동모금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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