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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대표과일 ‘월등복숭아’ 현지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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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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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 2~3일 이틀간 월등면 일대서 개최
월등 복숭아축제 포스터
3~4일 이틀간 전남 순천시 월등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월등복숭아 체험행사’ 포스터. /제공=순천시
여름철 대표 과일 복숭아를 콘셉트로 한 체험행사가 전남 순천시 월등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순천시는 ‘제16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가 3~4일 이틀간 월등면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과 월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월등복숭아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양질의 토양, 충분한 일조량, 높은 일교차로 다른 지역 복숭아에 비해 맛과 당도가 월등해 순천을 대표하는 과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더욱 당도 높은 신품종 복숭아로 품종을 갱신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행사는 3일 오전 10시부터 복사골 노래자랑 예심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품행사와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과 전국규모로 확대된 MBC가요베스트 축하공연(초대가수 18명)이 월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복숭아 막걸리, 병조림, 복숭아 당도맞추기, 수확체험, 삼행시짓기 등 복숭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현지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복숭아 직판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장영문 행사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월등복숭아가 전남을 넘어 전국 최고의 명품복숭아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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