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최된 설명회에는 군내 거주 중인 아이엄마와 자녀, 이주여성 등 30여명이 참여해 육아부담과 돌봄교실 미운영 등에 따른 어려움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앞으로 5개월 간 운영되는 육아공동체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유식과 부모힐링 등 공동육아 품앗이, 각종 스포츠 관람과 요리, 텃밭꾸미기 등 놀이 품앗이, 역사문화탐방의 체험 품앗이와 외국어공부와 악기 연주 학습품앗이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젊은 엄마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돌봄의 다양한 품앗이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박미랑 고흥군가족센터장은 “지역의 맞춤형 품앗이 활동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육아정보를 공유하며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좀 더 효율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다자녀가정 우대 확대, 출산장려금 및 백일사진 촬영비 지원, 미혼남녀 만남의 장, 지역사회단체 민·관네트워크 운영, 지역사회단체 출산축하용품 축복꾸러미 전달, 출산가정 출산용품 무료대여, 관내 산부인과 이용 분만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양육에 대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