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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기는 법 ‘나를 이긴다’…여수, 흥국사 체험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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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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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월 총 11회 진행…7월까지 100여명 참여
여수 흥국사 체험프로그램 ‘인기’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주관으로 진행 중인 개인 참여프로그램 ‘내가 흥하다’에 참여해 국궁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제공=여수시
여수시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9 전통산사문화재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興)하다’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7월 말까지 10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8월에는 지역 다문화 가족 30여 명과 테크니션스쿨 학생 40명 등 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흥국사 체험프로그램은 여수시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전남도, 여수시가 후원하고 있다.

기존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역사 문화 학습과 다양한 체험, 수려한 자연경관을 꼽았다. 프로그램은 총 11회를 진행하며, 개인이 참여하는 ‘내가 흥하다’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이 흥하다’로 구성돼 있다.

‘내가 흥하다’는 1일 프로그램으로 흥국사 설명, 보물투어, 다트게임, 국궁체험, 홍교 건축물 조립, 탱화그리기 등을 한다. ‘가족이 흥하다’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1일 프로그램에 발우공야체험, 흥국사 산책, 환경 정화 활동 등이 추가된다. 체험 비용은 1일 프로그램은 1만원, 2일 프로그램은 2만원이다.

유남이 여수시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은 “여수시 흥국사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호국 사찰로 여수시민의 자긍심”이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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