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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 국민들에게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스무 명의 순천 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그림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에세이집에 수록된 그림 40점과 글 20점, 개인별 도서 20권을 전국공공도서관 13개소에서 순회하며 선보인다.
△8월 나주공공도서관과 충청남도 남부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9월 가평설악도서관, 안성일죽도서관, 10월 대전갈마도서관, 서수원도서관, 한수풀도서관, △11월에는 인천연수도서관, 군포시 중앙도서관, 완도군립도서관, △12월 보성공공도서관, 용산꿈나무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을 끝으로 이번 순회전시가 마무리된다.
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천 할머니들의 순수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느끼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