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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대문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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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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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공급, 위생 및 안정성 검사...먹거리 안전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의 상호이익 증진
동대문구 어린이집 복지시설에 남원지역 농산물 공급1
남원 공공급식 지원센터는 식재료에 대한 안정적 공급, 위생 및 안정성 검사 수발주 시스템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제공=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지역 농산물이 서울시 동대문구의 도농상생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서울시 자치구와 지방의 농산물 주요 산지 지자체를 연결,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의 서울 산하 자치구의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식재료 공급은 ‘남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맡고, 동대문구는 서울시 해피브릿지와 행복중심생협에서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참여기관에 납품한다.

공공급식 지원센터는 식재료에 대한 안정적 공급, 위생 및 안정성 검사 수발주 시스템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동대문구와 도농 상생과 먹거리 가치의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활용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의 상호이익 증진 도농 친화적 교육 및 프로그램 진행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며 “두 지역이 상생하는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한 식자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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