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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반기 신규일자리 사업 100억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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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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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업위기지역 희망근로사업으로 국비 86억원 추가확보 1700여명 일자리 제공...총 70개 사업 추진
목포시청 전경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가 100억원을 투입해 신규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시 희망근로 52개 사업과 함께 공공근로 13개 사업, 지역공동체 5개 사업 등 총 70개 사업을 통해 17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경우 청년실업 대책 일환으로 만 18세 부터 39세 미만을 우선 선발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실직자·실직자의 배우자를 우선 선발하고 취업 취약계층과 고용위기 지역 회사 근무 실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 5일 부터 12월 20일 까지로 거주지 관할 동 사업장이나 사업 부서별 각 사업장에 배치돼 일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이다. 임금은 시간당 8350원으로 여기에 월차수당과 주차수당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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