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대행 동물병원 1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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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순천시에 따르면 동물병원 등록비용은 평균 3만원~4만 5000원이지만 이 기간 동안 등록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할 경우 1만8000원으로 시술할 수 있다.
시와 협약된 동물병원은 총 10곳으로 온누리동물병원, 연향동물병원, 휴 동물병원, 신대 동물병원, 디딤 동물병원, 순천만 동물병원, 예담 동물병원, 정원 동물병원, 호수 동물병원, 희망동물병원이다.
이번 지원되는 등록칩은 ‘생체내장형 칩’으로 훼손이나 분실 우려가 없어 외장형보다 더 효율적으로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으며, 동물 유기 예방과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경우 빠른 시간 내 소유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시민이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이상 된 개로 2000마리를 목표로 한다.
이번 동물등록 비용 지원은 박혜정 시의회 의원이 동물보호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난달 말 공포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시의 등록동물 상황은 자진신고 기간인 7~8월 중 1266마리가 추가로 등록해 총 5450마리다. 6월말 대비 30%가 증가했다.
시는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와 동물등록 정보 변경사항 미 신고자에게 다음 달부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