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삼학도 남항부두 해상투묘 어선 선원1명 실종...해경수색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1301000732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13. 14: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목포해경, 경비정 1척, 연안구조정 1척, 서해특구대, 헬기 1대 동원 수색
목포 삼학도 남항부두 선원실종
목포해경이 13일 삼학도 남항부두 인근 해상 투묘중인 어선에서 선원 1명 실종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목포시 삼학도 남항부두 인근 해상 투묘중인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집중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는오전 6시 57분께 전남 목포시 삼학도 남항 부두 인근에서 투묘중인 어선 A호(19톤, 근해자망, 목포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K씨(38·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1척, 연안구조정 1척, 서해특구대, 헬기 1대를 급파하고 인근 선박들을 상대로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해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후 4시경 태풍으로 인한 기상불량으로 남항 인근 해상에서 피항차 투묘중이였다. 실종 선원 K씨는 13일 오전 1시경 동료 선원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기상호전으로 오전 5시경 출항 이동 중 선내에 보이지 않아 선장 J모씨(40·남)가 신고했다.

한편 해경은 A호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