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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버섯산업연구원이 지난 19일 장흥군수실에서 장흥바이오식품산단 입주 기업인 선일바이오와 특허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기능성 물질인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돼 있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항산화, 항암물질 등이 증진된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용 배지의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에 관한 특허기술이다.
이 기술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지난 2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료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한 성과물이다.
선일바이오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제품 소재를 제조해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기술료와 향후 5년간 해당 제품의 경상기술료를 징수하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선일바이오가 국내 제품시장에 큰 경쟁력을 갖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군 기업들의 발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장흥군 대표 특산품인 버섯을 소재로 다양한 R&D사업을 추진해 35개의 특허권을 확보했고 지금까지 지역 산업체에 7개의 특허기술을 이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