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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행정선 ‘전진배치’ 암태면 남강항 관리시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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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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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개통으로 섬의 육지화로 전진배치
신안군 행정선
전남 신안군이 운영하는 3척의 행정선.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1일부터 행정선을 암태 신장 선착장에서 남강항으로 전진 배치해 운영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에서 운영 중인 행정선은 3척으로 그동안 압해읍 신장 선착장을 정박항로 운항해왔으나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중부권 4개면(암태, 자은, 안좌, 팔금)이 육로로 연결돼 암태 남강항에 행정선의 안전한 정박 및 관리를 위한 조류저감시설 방파제와 관공선관리사무소 등 시설을 마련해 전진 배치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선 전진 배치는 작은 섬 방문 및 업무 출장 시 항해시간 단축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물론 섬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 등 희망 나르미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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