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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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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9. 09. 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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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관람객 20만명 유치 목표, 국민 건강 개선 초점
통합의학박람회 보고회 (2)
전남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마재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금 통합의료산업팀장은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대행사의 추진계획 발표와 세부계획 설명을 후에는 분야별 추진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추진위원들은 지난해 통합의학박람회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2일 장흥군에 따르면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서울과 광주에서 열리던 학술행사를 장흥군에서 개최해 국내 통합의학 전문가들이 대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로 몰릴 예정이다.

군은 통합의학 전문가들을 통해 박람회 행사와 통합의학을 홍보하고, 통합의학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해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생존 연장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제10회를 맞아 통합의학적 진료 외에 기존 박람회와 차원이 다른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학병원, 대학, 기관, 협회 등 관람객에게 만족도가 높은 80개 기관을 선정해 해당 의료진과 전문가, 단체들이 참가한 통합의학적 진료와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종순 군수는 “올해 박람회에는 관람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민 건강의 새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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