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관리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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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포시에 따르면 한국형 청소차는 2018년 환경부가 환경미화원 안전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우리나라 작업환경과 지형 등을 감안해 개발한 차량이다.
360도 어라운드뷰 설치를 비롯해 △작업자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설치 △차량 내부 안전한 탑승공간 확보 △차량외부스피커 통한 상호 의사소통 가능 △덮개 하강 안전시스템 △후방 양쪽 조작 스위치 △유압 안전장치 설치 등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작업방식인 적재함후미 발판탑승을 개선해 작업자의 허리 및 무릎 부상과 충돌, 떨어짐의 사망사고 예방 효과가 증대된다.
한편 목포시는 올해부터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지난 5월부터 종량제 봉투, 폐가구 등 대형폐기물, 재활용품 수집·운반 중에 환경미화원이 들기 어려운 작업은 기존 2인 1조에서 3인 1조로 작업을 원칙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환경미화원 작업 특성상 감염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파상풍·폐렴구균, 독감 등에 대한 예방접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점진적으로 한국형 청소차 교체를 확대하고 내년까지 기존 청소차량에도 안전스위치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