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론축구 감독을 역임한 유승현 선인촌항공방제 영농조합 대표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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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드론축구협회가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조직을 정비해 더욱 체계적인 드론축구 육성에 나설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4일 전주시와 대한드론축구협회에 따르면 3일 유승현 선인촌 항공방제 영농조합 대표가 대한드론축구협회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됐다. 유 신임 사무국장은 2017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주시 드론축구단 감독을 맡아오며 드론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인물이다.
유 사무국장은 향후 국내외 드론축구 지부·지회, 선수단을 포함한 회원 관리와 국내외 드론축구대회 운영, 드론축구의 세계화 추구 활동 등 국제·전국 드론축구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대한드론축구협회의 조직이 정비됨에 따라 그간 계획해온 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 성공개최는 물론 드론축구 세계화를 통한 관련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사무국의 개소 및 사무국장·사무과장 임명으로 실질적인 드론축구 관련 활동의 관리·운영 조직의 체계화의 첫걸음을 내딛은 기념적인 날”이라며 “향후 드론축구협회 사무국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드론축구 세계화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국장은 감독 재직시 △2017년 대한드론축구협회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위 △스포엑스컵 베스트 팀워크상 △2018년 공군참모총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3위 △드론축구 페스티벌 3위 △2019년 스포엑스컵 전국드론축구대회 2위 △지난 7월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1위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것은 물론 드론축구 저변확대에 앞장서왔다. 현재 전라북도 농구협회 부회장, 전라북도 평등학부모회 집행위원을 겸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건강한 체육인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