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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9일 오후 10시 35분께 사천시 각산로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3만원과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도벽이 생겨 절도 행각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절도 등 전과 16범으로 올해 초 출소한 뒤 누범기간에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사천시 삼천포 주거지 인근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